디지털 세대 공감 콘텐츠 공모전

수상작 소개입니다.

오랜만에 설 연휴에 만난

할머니와 소통과 공감이 잘 되었던

시간이었을까요?

이번에 소개할 작품은 특별상을 받은

초등학생 문*서 어린이의 그림일기입니다.

휴대전화 사용이 어려운 할머니의 한숨 소리,

할머니를 도와주려는 마음과

스마트폰 사용법의 갈 길이

멀고 어렵게 느껴지는 어린이의

동심을 담아 표현한 콘텐츠입니다.

디지털 세대 공감을 표현한

콘텐츠를 통해 디지털 시대의

세대 공감에 대한 더 많은 관심을

가질 수 있는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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